1. 세수를 하며 나는 이미 '기술사다. 어떠한것도 두렵지 않아!' 라고 외치며 자신감을 복돋아 준다.
2. 가벼운 10분 산책을 하며, 오늘 하루 내일의 에너지까지 다 쓸 마음의 각오를 한다.
3. 평소에 소화가 잘되는 음식으로 도시락을 준비하고 2교시 후 에너지 충전(에너지바, 드링크)을 해준다.
4. 시험장에 7시 30분까지 도착하여 책상과 의자의 상태를 점검한다.
5. Best of best 1교시 셀테를 작성하며 머리근육과 손근육을 최대한 준비 모드로 전환한다.
6. 볼펜을 움직이기 전 복기할 수준까지 최대한 문제를 이해하고 소화한다.
7. 이때 최근 이슈와 뉴스와 연계를 짓고 출제자의 의도를 파악한다.
8. 내가 어려우면 100% 나의 경쟁자도 어려운 법이니 400분 버티고 버틴다.
9. 매교시 끝날 때 마다 카페에 올라오는 실시간 분석글들을 참조하며 다음 교시 경향에 미리 대비한다.
10. 400분의 시험이 끝나고 반드시 22문제 복기(목차, 정의, 키워드) 를 한다.
'Inbox' 카테고리의 다른 글
LLM 위협과 대응방안 (0) | 2024.07.17 |
---|---|
오늘 하루는 눈이 부시지 않습니다. (0) | 2024.06.29 |
옵시디안-마인드맵 만들기 (0) | 2024.02.20 |
천천히 식게 하라 (0) | 2024.02.03 |
xcode 주요 환경 변수 (0) | 2024.01.30 |